1998.11.19 [영화] 미국서 빛낸 '이명세 영화제'

말길에서의 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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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미국서 빛낸 '이명세 영화제'

미국 미시건대학에서 이명세 영화제가 열렸다.
<완전한 작품들>이라는 부제의 이 영화제는
한국 감독으로는 최초로 영화제 형식을 빌어 전 작품을 상영했고,
또, 학내 상영이 아닌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유료 상영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..
 (이거 출처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... 갈무리하다가 빠드렸네요..실수 실수..)

1998.11.19 (목)  이상목 기자

  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‘이명세 영화제’(The Films of Lee Myung-Se)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.

  이보다 앞선 3일에는 캘리포니아의 예술대학 칼아츠에서 이명세 감독의 93년작 <첫사랑>이 상영되는 등 이명세 감독의 영화가 미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.

‘완전한 작품들’이라는 부제의 이명세 영화제한국 감독으로는 최초로 영화제 형식을 빌어 전 작품을 상영한다는 점과 학내 무료상영이 아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유료상영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. 상영장소는 미시건 극장.

  지난 10일 <남자는 괴로워>를 시작으로 <나의 사랑 나의 신부> <지독한 사랑> <개그맨>에 이어 21일 <첫사랑>으로 막을 내린다. 상영 기간 내내 150명에서 200명 가량의 외국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.

  영화제를 둘러보고 귀국한 이명세 감독은 “미국 관객들이 내 영화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 예상외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”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.

  칼아츠 초청상영은 예술가를 초빙해 그들의 예술관과 작품세계를 들어보는 ‘비지팅 아티스트’ 프로그램의 일환.이 행사에 영화 <장미빛 인생>의 작가 육상효씨를 비롯한 10명 가량의 한국인 재학생이 참석했다.

  이명세 감독은 현재 새영화 <인정사정 볼 것 없다>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.

 

by 배시시 | 2008/05/08 19:27 | ★ 자료실 ★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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